용인 우수관누수보수
용인 상가 건물 옥상 테라스, 페인트통에 빗물을 받아내던 배관을 벽면에 다시 밀착 고정해 누수를 잡은 기록입니다.
페인트통이 대신하던 배수구, 벽면에 되돌리다
이 현장은 용인 상가 건물 옥상 테라스로, 마침 방수 도장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 바닥 전체에 보양 비닐이 깔려 있었습니다. 처마 배수구에서 내려오는 우수관이 벽면에 붙지 못한 채 비스듬히 떨어져 나와 있었고, 그 끝은 도장용 흰색 페인트통 안에 걸쳐진 상태였습니다. 빗물이 내릴 때마다 벽을 타고 흐르지 못한 물이 통 안으로 떨어지도록 임시로 받아내고 있었던 셈인데, 통이 넘치면 그대로 테라스 바닥과 난간 쪽으로 흘러넘칠 위험이 있었습니다. 흰색 난간과 보양 비닐 배치, 배경의 DB생명빌딩까지 전후 사진에서 동일하게 확인돼 같은 자리에서 촬영됐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손을 대기 전 가장 먼저 한 일은 배관이 원래 붙어 있어야 할 자리를 다시 찾는 것이었습니다. 처마 하단 배수구 규격에 맞는 새 이음관을 골라 끼우고, 창틀 옆 벽면을 타고 곧게 내려가도록 두 지점에 못을 박아 브라켓을 새로 세웠습니다. 방수 도장팀이 오가는 동선과 겹치지 않게 배관 쪽 작업을 먼저 끝낸 뒤 보양 비닐은 원래대로 덮어 두었고, 관과 관 사이 틈은 실리콘으로 채워 물이 다시 새어 나올 자리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시공 포인트
처마 하단 배수구 위치에 맞춰 이음관 연결 지점을 다시 잡았습니다.
떨어져 나와 있던 배관을 벽면에 붙여 고정 브라켓 두 곳을 새로 설치했습니다.
도장 작업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게 배관 시공을 먼저 마감했습니다.
연결부마다 실리콘으로 틈을 메워 재누수 가능성을 없앴습니다.
시공 전후 비교
시공 전
시공 후시공 5단계
배관이 벽에서 떨어진 각도와 배수구 위치를 확인합니다
방수 도장 작업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순서를 조율합니다
처마 배수구에 맞는 이음관을 준비해 연결합니다
배관을 벽면에 밀착시켜 브라켓으로 고정합니다
이음부 실리콘 마감과 배수 흐름을 최종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배관이 기울어진 정도와 남아 있는 못 자국을 살펴 벽면에 다시 붙여 고정합니다.
네, 보양 비닐과 도장 자재 동선을 피해 작업 순서를 조율해 진행합니다.
네, 사진 확인 후 방문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