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우수관교체
양천구 다세대주택 옥상 모서리, 하부로 이어지지 못한 채 남아있던 짧은 배관 스텁을 지면까지 완전히 연결되는 신형 우수관으로 바꾼 기록입니다.
시공 전후 비교
시공 전
시공 후시공 포인트
모서리에 남아있던 짧은 배관 스텁의 지름과 이음 방식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처마 모서리에서 꺾여 내려오는 엘보를 새로 잡아 수직관과 이어지도록 고정했습니다.
중간에 끊겼던 구간 없이 지면 배수구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수직관으로 교체했습니다.
실내 문틀 마감 작업과 일정이 겹쳐 늦은 시간까지 이어져 임시 조명을 보강해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시공 4단계
남아있는 배관 스텁의 규격과 고정 상태를 점검합니다
모서리 각도에 맞는 엘보와 이음관을 재단합니다
처마부터 지면 배수구까지 브라켓으로 고정하며 이어갑니다
물을 흘려보내 이음부 누수 없이 지면까지 빠지는지 확인합니다
문틀 마감이 끝나갈 무렵 발견된 배관 스텁
이 현장은 양천구 신정동의 3층 다세대주택 옥상 모서리였습니다. 목재 문틀이 있는 창고 출입구 옆 벽면 위로 짧은 흰색 PVC 배관 조각 하나만 삐죽 튀어나와 있었는데, 정작 그 아래로 이어져야 할 수직관은 어디에도 연결돼 있지 않았습니다. 옥상 구조물과 배경에 보이는 안테나 위치가 전후 사진에서 그대로 확인돼 같은 자리에서 촬영된 것을 알 수 있었고, 의뢰인 말씀으로는 예전에 있던 배관이 낡아 철거된 뒤 스텁만 남긴 채 오래 방치돼 있었다고 합니다.
마침 실내 창고 문틀 마감 공사가 함께 진행 중이라 목수팀이 늦은 시간까지 작업하고 있었고, 저희 우수관 교체 일정도 같은 날 저녁으로 맞춰졌습니다. 스텁 하나만으로는 규격을 정확히 알기 어려워 직접 분해해 관경을 확인한 뒤, 처마 모서리부터 다시 잡아 지면 배수구까지 이어지는 전 구간을 새 자재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해가 완전히 진 뒤에도 작업이 이어져 임시 조명을 세워두고 마무리했는데, 문틀 마감 작업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벽면 바깥쪽 작업을 먼저 끝내고 실내 쪽 통행로는 비워두는 방식으로 조율했습니다. 자정을 넘기지 않는 선에서 배수 테스트까지 마치고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스텁 규격을 확인해 그대로 연장하거나 필요하면 스텁 자체를 철거하고 처마 이음부부터 새로 잡아 지면까지 전 구간을 새로 설치합니다.
네, 실내 마감 공정과 일정이 겹쳐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경우 조명을 보강해 안전을 확보한 뒤 작업합니다.
네, 사진 확인 후 방문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